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마친 소지섭씨가 오랜만에 찍은 영화로군요.
저 포스터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자꾸 소지섭씨가 에릭으로 보이는 건 저 밖에 없나요?-_-;
이 영화는 달콤한 인생, 해바라기 등과 같이 한 배우가 멋있게 나오는 영화입니다.
소지섭씨의 간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결같은 표정과 계속 담배피는 모습과 힘들어간 눈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영화를 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소지섭은 간지쟁이다 입니다. 그리고, 강지환씨는 제가 여기서 처음봐서-_-; 간지내려고 노력을 했지만, 소지섭씨의 카리스마에 밀려서 압도당해버립니다.
가장 마음에 걸린건...-_-; 홍수현씨는 왜 나온거죠?-_-; 이분보면 자꾸 군대 후임병이 생각납니다만-_-; 군대후임병이 홍수현씨를 닮았거든요-_-; 어쨌든 이 영화에는 여자케릭터의 비중의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소지섭과 강지환의 남자대남자 대결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참 애매합니다. 마지막 장면이 또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영화에서 자꾸 왜 이렇게 의문을 품게 만드는지....왜 그 골동품수집가는 왜 보디가드 한명도 없이 혼자서 골동품을 사러 나온거죠?-_-; 이것때문에 잠을 못잤네-_-;
영화를 분명 보고 오긴 왔는데, 생각나는게 위에 것들 뿐이네요.
소지섭씨의 간지밖에 느끼지 못하고 왔어요. 소지섭씨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내용은 막 잊혀질라고 해요.
그리고, 19금영화로 만든 과도한 폭력신과 피투성이신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쾌한 액션에는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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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다(2008) - ★★★
Tracked from 제 3의 공간 2008/09/21 16:47
이 영화를 김기덕 감독이 제작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그가 시나리오를 썼다는것은 영화가 시작한 후 크레딧을 보면서 알았다. 그래서 왠지 처음부터 조금 긴장이 됐었는데, 중간중간 조금 어색하게 치고 빠지는 대사들을 제외하고는 의외로 그의 색깔이 많이 묻어나진 않는 영화였다. 마치 그가 '이젠 한번 대중적인 영화를 만들어보자' 라고 작정하고 쓴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그래서인지 '영화는 영화다'는 그가 쓴 작품들 중에서 아마 '대사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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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패가 혼자 영화보러 가듯... 골동품 수집쟁이 백사장도 그런거라고 봅니다..
아 그렇군요 ^^
전 괜한걸로 괜히 고민을-_-;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
영화가 보고싶습니다.
못본지 어언 6개월..
이제 앞으로 몇년간은 보지 못할거 같네요..ㅜㅜ
헉....아니 왜 못보시는건가요?ㅠ
영화사와 안좋은 기억이?-_-;
애기가 나왔거든요;;
아하! 그렇군요!
몇년씩이나 ^^ DVD로라도 보세요 ^^
저도 봤는데 ㅋ 소간지 밖에 생각이 안 났어요
검정 슈트가 너무 잘 어울려요.. ㅋㅋ
저도 홍수현 왜 나왔나 이생각 했는데 ㅋㅋ 마지막에 백사장은 왜 갑자기 죽나 했어요 ㅋㅋ
우와 저랑 같은 생각으로 보신 분이 계시군요^^
소간지^^ 행동 하나하나 간지나게 신경쓴...-_-;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